박혜리 X 최힘찬의 아이리쉬 공연과 워크숍
☘️ 퇴근길 아일랜드
수요일 저녁, 당신을 기다리는 작은 아일랜드
별 다를 일 없는 수요일 저녁,문득 무언가 특별한 순간을 원한다면 아일랜드로 잠깐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한 모금의 기네스, 한 줄기의 선율, 그리고 수고한 당신지친 하루의 끝을 위로해줄 작은 아일랜드가 기다립니다.
전통 아이리쉬 휘슬과 아코디언, 기타와 보란이 어우러지는생생한 라이브 아이리쉬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신나는 리듬과 따뜻한 선율이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줄 거예요.
🎶 아이리쉬 음악 공연
⏰시간: 2025년 6월 27일 수요일 저녁7:30분
장소: 빠사쥬 드 라 뮤지끄 (미사대로550, 현대지식산업센터한강미사1차, 1층 65호)
💳 티켓 25,000원 🍺 기네스 한 캔 포함
☘️ 미리 만나는 아일랜드
공연 전, 작은 아이리쉬 음악 워크숍
공연이 시작되기 전,아일랜드 음악이 어디서 왔고,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잠시 들려드릴게요.
휘슬의 투명한 숨결,보란의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아코디언과 기타가 들려주는초록 섬의 오래된 멜로디.
직접 악기를 눈앞에서 보고,간단한 리듬도 함께 느껴보는짧지만 특별한 시간입니다.
⏰ 워크숍 시간 :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장소: 빠사쥬 드 라 뮤지끄 (미사대로550, 현대지식산업센터한강미사1차, 1층 65호)
🎶 내용: 아이리쉬 전통음악 소개 및 악기 시연
💬 참여: 20.000 원
(공연 + 워크숍 패키지 할인 35.000원)
Artists: 박혜리 (노래, 아코디언), 최힘찬 (아이리쉬 휘슬, 기타, 보란)
<박혜리 X 최힘찬>
밴드 ’두번째달‘ 을 시작으로 아이리쉬 포크 그룹 ’바드‘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유롭고 아름다운 감성의 월드뮤직을 선보여 온 뮤지션 박혜리.
국악을 포함한 월드뮤직과 대중음악, 연주에서 프로듀싱까지 장르와 역할을 넘나드는 전천후 음악가 최힘찬.
아이리쉬 음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소리와 노래들. 맨발로 부드러운 흙을 밟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하모니를 들려드립니다.
<알리는 말씀>
- 행사시간은 약 1시간 30분 내외 소요될 예정입니다.
- 관객 입장은 공연 30분 전 (저녁 7시부터) 가능합니다.
- 워크숍은 5:00-6:30까지 진행되며 4:30부터 입장가능합니다.
- 지정 좌석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합니다.
- 티켓은 따로 배송되지 않으며 입장시 예매자 성함 확인 후 입장합니다.
- 주차는 건물내 상가 전체 합산 3시간까지 무료입니다. 공연장 입장시 차량 번호를 알려주세요.
[퇴근길 아일랜드] by 박혜리 X 최힘찬 [Concert Ticket]